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가 자사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glo™)의 신제품 '글로 하이퍼 프로 플러스(glo HYPER pro+)'를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풀파티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글로가 풀파티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마련됐다. 2024년 출시된 '글로 하이퍼 프로' 이후 약 2년 만에 나온 후속 제품인 만큼, 공식 출시에 앞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첫 오프라인 체험 자리라는 점이 눈에 띈다.
글로 하이퍼 프로+의 핵심은 예열 속도다. 퀵스타트(QuickStart™) 기술이 적용돼 별도의 버튼 조작 없이도 예열이 시작되며, 소요 시간은 10초에 불과하다. 이는 전작인 하이퍼 프로 스탠다드 모드보다 두 배 빠른 수치로, 2026년 6월 기준 국내에 출시된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하이브리드형 제외) 중에서도 가장 빠른 축에 속한다는 설명이다.
현장을 찾은 성인 참가자들은 이 같은 예열 방식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화면을 통해 기기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이지뷰(EasyView™), 관리 편의성을 높인 이지케어(Easy Care) 등 부가 기능도 살펴봤다. 포토부스와 럭키드로우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선 체험 요소를 더했다.
글로는 오는 29일까지 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풀파티 내 브랜드 공간을 이어서 운영한다. 이 기간 성인 소비자는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흡연자를 위한 별도 편의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른 예열 속도와 직관적인 조작감, 손쉬운 기기 관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