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종열 기자 |
규모 7.1의 강진으로 무너진 일본 구마모토현 대형 쇼핑몰에서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에 있는 대형 쇼핑몰인 이온몰에서는 전날 오후 6시쯤 폭발음과 함께 건물 지붕과 벽면 등 일부가 무너졌다.
쇼핑몰 2층 입점 점포 직원 20여 명의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는데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4시쯤 쇼핑몰에서 8명이 구조됐다. 그러나 이 가운데 20대 여성 2명이 사망했고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쇼핑몰은 지진 발생 직후 200여 명의 쇼핑객을 건물 밖으로 대피시켰는데 그 이후 폭발이 일어났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29일 오전 8시 30분 기준 구마모토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