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빙수’ 커진다…서울우유, 컵빙수 시장 출사표

신제품 ‘우유빙수’, 우유 첨가 과정 생략한 원컵 구성
고품질 원유 앞세워 진하고 묵직한 우유 풍미 구현
토핑 자유자재…과일·시리얼·젤리로 나만의 빙수 완성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꼽히는 빙수를 컵 하나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우유의 진한 풍미를 그대로 담은 컵빙수 신제품 ‘서울우유 우유빙수(250ml)’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7일에는 경남 창원과 진주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를 웃돌고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역시 낮 최고기온이 35℃를 넘나드는 날이 이어지며 올여름 들어 가장 뜨거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이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원한 디저트를 찾는 발길도 자연히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소비의 물결은 '혼자서도 부담 없이'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프랜차이즈 카페의 1인용 컵빙수나 컵빙수 타입 아이스크림이 인기를 끌며 '혼빙' 트렌드가 이어지는  것도 이런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서울우유는 이 지점에 착안해 합리적인 가격과 용량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컵빙수를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우유빙수의 특징은 우유를 따로 부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컵빙수를 우유와 함께 먹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처음부터 고품질 원유 기반의 우유와 버터, 연유를 넣어 만들었다. 덕분에 별도로 우유를 준비하지 않아도 정통 우유빙수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과일이나 시리얼, 젤리 등을 취향껏 얹으면 한층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서울우유 우유빙수(250ml)’는 편의점을 시작으로 여러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디저트팀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우유빙수를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우유를 붓지 않아도 되는 컵빙수 아이스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라며 “서울우유만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진한 우유의 풍미를 구현한 ‘서울우유 우유빙수’와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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