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SK텔레콤과 손잡고 통신비 자동납부 고객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통신요금 자동납부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등록하거나 변경하는 고객에게 치킨과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하며 생활밀착형 금융 혜택 확대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SKT 통신비 자동납부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적인 금융 거래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생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벤트는 하나은행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별 혜택이 마련돼 있다.
먼저 최근 6개월 이내 하나은행 입출금통장을 보유하거나 해지한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이 하나은행 계좌를 개설한 뒤 SK텔레콤 통신요금 자동납부를 등록하고 3개월 이상 유지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BBQ 황금올리브치킨과 콜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하나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나 통신비 자동납부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자동납부를 새롭게 신청하면 선착순 1만 명에게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최대 4매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세부 조건, 경품 지급 일정은 T월드와 T멤버십 등 SK텔레콤 애플리케이션 내 하나은행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통신비 자동납부와 같은 일상 속 금융 경험에도 손님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다양한 생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손님의 금융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