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사)한국안전위기관리협회(회장 박종열)이 한국재난안전뉴스와 함께 창립 및 창간 5주년을 맞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와 함께 오는 7월 9일(목)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2025 산업현장 위험격차 해소방안'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함께 주최하고, 한국재난안전뉴스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산업현장 위험격차 해소를 위한 위험평가 실행 및 예방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간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이후 전 사업장으로 확대됐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형식적 운영과 외주 의존, 사후관리 미흡 등으로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소사업장은 전문인력과 운영역량 부족으로 평가 결과가 실제 위험관리와 작업환경 개선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대기업과의 안전보건 수준 격차가 중대재해 발생률 차이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가 규제 중심에서 사업장 자율 책임 기반의 자기규율 예방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면서, 위험성평가는 단순 점검이 아닌 산업현장의 핵심 안전관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이번 포럼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 중심의 위험성평가 체계와 중소사업장 맞춤형 지원모델, 디지털 기반 고도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안전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박성호 딜로이트안진 상무가 발제자로 위험 평가 현장 적용에 대한 한계 분석과 내실화 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며 ▲정민섭 EY한영 상무가 위험성 평가 실행모델 제시와 디지털 기반 위험셩 평가 방안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발표 후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박기수 한성대 사회안전학과 특임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임현 법무법인 동인 파트너 변호사, 문영선 KT AX Data 솔루션팀 책임, 김병철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본부장 등이 열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본 포럼은 신청을 통해 현장참여가 가능하며, 한국안전위기관리협회 홈페이지( www.dscmakorea.com )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한국안전위기관리협회 사무국 이메일(dscmakorea@gmail.com) 또는 전화(02-735-0274)로 가능하다.
박종열 한국안전위기관리협회 회장은 “위험성 평가는 기관 및 기관 안전에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포럼이 중대재해 발생 감소와 국민 생명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본 포럼에는 한국식품산업협회, 금호피앤비화학(주)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