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 Youth Club’ 서비스 확대

만 18~29세 고객 대상 멤버십 서비스 업그레이드… 다양한 미션과 경품 제공
자취지원금·노트북·항공권 등 풍성한 혜택 마련… 청년 고객 참여 확대 기대
생활·금융·취미를 연결한 차별화된 멤버십으로 유스 고객 경험 강화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20대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 ‘KB Youth Club’을 새롭게 확대 개편하고, 이를 기념해 최대 1천만원의 자취지원금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단순한 금융상품 제공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를 반영한 참여형 서비스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 등 청년층은 금융 혜택뿐 아니라 즐길 거리와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동시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KB Youth Club’은 KB금융그룹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에서 운영되는 청년 전용 멤버십 서비스로, 만 18세부터 29세까지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게임형 콘텐츠와 다양한 혜택을 결합해 금융 서비스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이용자 참여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 콘텐츠에 더해 ‘다른 글자 찾기’, ‘카드 뒤집기’ 등 신규 미션이 추가됐으며, 이용자는 미션 수행을 통해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적립된 스탬프는 경품 응모 서비스인 ‘즐겨요’에서 다양한 이벤트 참여에 활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KB Youth Club’ 가입 고객이 ‘즐겨요’ 메뉴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보유 스탬프 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자취지원금 1,000만원(1명) ▲자취지원금 50만원(20명) ▲맥북 에어(20명) ▲대한항공 50만원 항공권(20명) 등 청년층의 관심과 실생활 수요를 반영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KB Youth Club’에 새롭게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청년 고객의 금융 경험을 보다 친숙하고 실용적으로 만들기 위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청년 고객들이 금융 서비스를 보다 즐겁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20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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