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오는 6월 2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 ‘감자싹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첼로와 피아노, 전자음악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무대로 꾸며지며, 우리 전통 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음악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빅바플(BIG VIOLIN PLAYER)’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임이환이 참여한다. 빅바플은 첼로와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해 하나의 악기로 다양한 선율과 리듬을 실시간으로 쌓아 올리는 독창적인 음악 프로젝트다. 연주 과정 자체를 공연의 일부로 구성해 관객들이 음악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별도의 반주 없이 첼로 연주와 전자음향을 결합해 다층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며, 첼로라는 악기가 가진 기존의 역할과 표현 영역을 확장해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껍아 두껍아’,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날 좀 보소’, ‘첼로 아리랑’ 등 친숙한 우리 민요를 현대적인 전자음악과 결합해 선보인다. 전통 선율이 첼로의 깊고 풍부한 음색과 만나 색다른 감성을 전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최근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을 융합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우리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문화예술이 일상 속에서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OIL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문화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우리 전통음악이 현대적인 감각과 만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