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종열 기자 |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다수의 신고를 접수해 출동, 11시 1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발생 약 50분 만인 11시 49분께 큰 불길은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사고 현장에는 연구원 모두 7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내부를 수색 중인데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로켓추진체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보고를 받고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추후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