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효성(회장 조현준)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효성과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임직원, 효성 대학생 서포터즈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한 뒤, 효성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제9묘역에서 태극기 꽂기와 시든 꽃 수거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안장된 대한민국 대표 추모 공간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상징적인 장소다. 특히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추모와 봉사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의 현충원 봉사활동 역시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공동체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효성은 지난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하반기 연 2회씩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묘역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호국 영웅들을 예우하고 기억하는 호국보훈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해 왔다.
한편 효성은 현충원 봉사활동 외에도 다양한 보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서울남부보훈지청 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초청해 경기도 남양주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는 등 호국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