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테리아 리마스터 에디션’ 선보여…7종 한정 판매

기존 맛과 품질 유지하면서 감각적 디자인 적용…브랜드 경험 차별화
실버·엠버·퍼플 웨이브 등 인기 제품 7종 구성…전국 편의점 판매
국내 비연소 시장 성장 속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전략 본격화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이홍석)가 아이코스 일루마 전용 타바코 스틱 브랜드 ‘테리아(TEREA)’의 첫 한정판 제품인 ‘테리아 리마스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기존 테리아 제품의 맛과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패키지 디자인에 새로운 감각적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빛과 에너지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와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해 테리아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테리아 리마스터 에디션’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 제품군 중심으로 구성됐다. 출시 제품은 ▲테리아 실버 ▲테리아 엠버 ▲테리아 블루 ▲테리아 그린 ▲테리아 퍼플 웨이브 ▲테리아 오아시스 펄 ▲테리아 썬 펄 등 총 7종이다.

 

테리아는 2022년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와 함께 국내 시장에 도입된 이후 비연소 제품 시장에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왔다. 현재 국내에서는 총 21종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운영 중이며,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국내 공급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수출되고 있다.

 

최근 비연소 제품 시장에서는 제품 기능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과 디자인 요소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한정판 패키지나 브랜드 협업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역시 이번 한정판을 통해 성인 흡연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테리아 리마스터 에디션’은 5월 21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한정 기간 판매된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4,800원이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테리아 리마스터 에디션은 브랜드 최초의 한정판으로, 익숙한 제품 경험에 새로운 감각적 요소를 더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테리아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감성과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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