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아시아 각국의 대표 디저트를 K-푸드 스타일로 재해석한 ‘미식여행’ 아시아편 한정판 3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초코파이情 망고라씨맛’ ▲‘후레쉬베리 펑리수맛’ ▲‘비쵸비 말차쇼콜라맛’ 등이다. 해외 유명 디저트의 맛과 감성을 오리온 대표 제품에 접목해,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단순히 맛을 넘어 현지 문화와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미식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시아는 각 나라별로 다양한 미식 문화를 보유한 지역으로 꼽힌다. 인도의 향신료 문화와 대만 디저트, 일본 말차 디저트 등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K-푸드와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제품들도 주목받고 있다.
‘초코파이情 망고라씨맛’은 인도의 대표 전통 음료인 망고라씨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달콤한 망고잼과 요거트 풍미 마시멜로를 조합해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특히 인도 현지에서 판매 중인 초코파이 망고맛을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춰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후레쉬베리 펑리수맛’은 대만 대표 디저트인 펑리수의 풍미를 담았다. 기존 후레쉬베리와 달리 폭신한 케이크 시트 대신 쫀득한 식감의 쿠키 타입으로 선보였으며, 파인애플 과육이 살아 있는 잼과 부드러운 크림을 조합해 색다른 식감을 구현했다.
‘비쵸비 말차쇼콜라맛’은 일본 말차 디저트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진한 카카오 풍미의 크래커 사이에 말차 크림을 더해 말차 특유의 쌉싸름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오리온은 최근 시즌별·테마별 한정판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미식여행’ 시리즈 역시 여행과 미식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색다른 미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셉트와 테마의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한정판을 통해 해외 유명 디저트의 맛과 감성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