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 개관…구월동 핵심 입지 본격 분양

최고 39층·496세대 규모…국민평형부터 중대형까지 선호도 높은 구성
롯데백화점·로데오거리·길병원 인접…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미래가치 기대
커튼월룩 외관·4Bay 판상형 설계·스마트홈 시스템 적용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대표 홍현성)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견본주택을 15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39층, 4개 동, 총 496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전용면적은 84㎡와 101㎡로 구성되며, 세부 타입별로는 ▲84㎡A 248세대 ▲84㎡B 124세대 ▲101㎡ 124세대가 공급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 면적과 함께 넉넉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중대형 타입을 함께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청약은 5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8일이며, 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이며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다.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신청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 기준 1년이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단지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예술회관역과 연결되는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시청역을 통해 인천1·2호선 환승이 가능하다. 인천시청역에는 향후 GTX-B 노선 정차도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이미 형성돼 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 길병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부에는 약 6,337평 규모의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환경 측면에서는 중앙공원과 승학산, 인천애뜰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앞에는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자리해 도심 속 녹지 접근성도 확보했다.

 

개발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는 구월동 일대 약 220만㎡ 부지에 ‘구월아이시티’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구월 농수산물시장 부지 복합개발과 인천종합버스터미널·롯데백화점 연계 개발 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단지 설계에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제외)가 적용된다.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 맞통풍 구조를 도입했으며, 팬트리와 드레스룸, 현관창고, 다용도실 등 수납 특화 공간도 타입별로 계획됐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주차 및 스마트홈 시스템도 도입된다. 차량과 보행자를 인식해 빈 주차 공간을 안내하는 ‘힐스테이트 주차장 통합 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홈 플랫폼 ‘Hi-oT’, 통합 월패드, 엘리베이터 호출, 음성인식 주방TV 등의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547-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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